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븐(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2020 시즌 === 정복자의 고정 피해와 쇼진의 창 삭제 등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 리븐은 탑챔 중에서 탱커 처리력이 매우 떨어지는 편이라 정복자의 변경은 썩 달갑지 않은 편이고, 새롭게 나온 아이템인 핏빛 칼날은 정작 리븐이 공속 옵션은 써먹기 애매한지라 별로 이득도 아니었다. 거기에 탑 생태계가 오른, 레넥톤, 가렌, 다리우스 등 리븐이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들이 득세중인 현상도 문제. 리븐 장인으로 유명하던 [[강승록|더샤이]]는 러너와의 방송에서 리븐 플레이를 보여달라는 시청자의 말에 '사용 가치가 없다'며 혹평할 정도. 10.6에서 리븐의 코어템인 죽음의 무도가 공격력이 줄고 방마저가 추가되었는데, 브루저이지만 방어 옵션을 별로 챙기지 않는 리븐에게는[* 리븐은 오히려 공격력 계수가 붙은 실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탱킹을 해야지, 방어력이나 마저 믿고 들이대면 기본 스탯이 처참해서 더 녹을 뿐이다.] 오히려 악영향을 준 패치다. 결국 10.7 패치에서 기본 체력이 558.48에서 560으로 고작 '''1.52''' 증가한, 기본 체력 재생이 7에서 8.5로 증가한 버프같지도 않은 수준의 버프를 받았다. 이따위 버프로는 현재의 리븐을 쓸만한 챔으로 만들기에는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10.14 패치에서 룬 검의 피해량 계수가 레벨에 따라 25~50%에서 30~60%로 증가하였다. 그리고 패시브 효과에 치명타와 생명력 흡수가 모두 발동하기 때문에 정수 약탈자를 1코어로 가는 추세이다. 그러나 연이은 버프에도 불구하고 10.20 패치 기준 4티어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 흔히 국밥 라이너라고 불리는 퓨어 탱커는 커녕 닌자의 신발 하나 올린 딜탱 브루저조차 뚫지 못하는 전무한 탱커 대응력이 큰 발목을 잡고 있다. 예전에는 뛰어난 기동력과 정복자를 위시한 맞싸움 능력을 믿고 배째라식 스플릿이라도 가능했는데, 스플릿 대처 능력이 탱커들의 기본 소양이 된 지금은 리븐을 픽할 이유가 사라진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